속초마을이야기-노학동
노학동의 전통마을들(노리, 응골, 도리원, 이목리, 척산리, 신흥리, 학사평, 자활촌) 예전엔 사람이 거주하였을지 모르겠으나, 조선시대까지 행정지명은 없었던 마을이었다. 일제강점기인 1914년에 지방제도에 대한 개혁을 실시하여 도문면과 소천면을 통합하여 도천면(道川面)으로 개칭하고 11개 동리(속초, 부월, 논산, 노리, 대포, 외옹치, 내물치, 상도문, 중도문, 하도문, 장항리)를 두면서 ‘노리(현재의 노학동)’라는 마을명칭이 새롭게 생겼다.노학동의 8개 부락에 대해 알아보자. 노리(蘆里) 노리는 현재 노학동(蘆鶴洞)의 중심 마을이며, 노동(蘆洞), 노동리(蘆洞里)라고도 했다. 지금의 경동대학교 설악캠퍼스가 있는 동네이다. 예전에 행정상 노학동(蘆鶴洞) 지역 전체를 관할했으나, 1942년 속초면(束草..